실비보험 관련 약제비는 비급여는 거의 없었고, 급여가 대부분이었어요.

1. 오늘 피부과를 갈건데, 제가 이번 보험 생각 안하고 다 버렸거든요. 공무원 준비하면서 돈이 급해져 실비 통원 이번에 받을까 하는데, 약제비가 꽤 많네요.
어차피 다음달에도 14만원의 피부과 부분해서 5만 약제비 납부할거 같거든요. 근데 7월까지 시험준비라 청구하긴 넘 바빠질거 같고 취직하면 그나마 나은데 혹시 두번 나눠서 보험 청구하면 불이익은 없나요?

너무 잦은 신청은 만기 후 보험료가 오르는 지름길이라 들어서 한꺼번에 이제까지 간 보험료를 청구할까 해요. 10000원에서 30000원은 신청을 자제하라 했는데 솔직히 2번 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요. 저 지금 보험료 처음 신청하거든요. 근데 정 안되면 10000원 단위 약제비는 청구하지 않을려고요 ㅎㅎ
어차피 건강검진도 있지만, 그건 면책 대상으로 지급하지 않는다 들었어요.

2. 약제비는 비급여는 거의 없었고, 급여가 대부분이었어요.
지급 안되는 사항은 없어보이며 다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저거보다 더 금액은 많아요. 지금 제 약제비 토탈해서 이 정도 나오거든요.
2월달껀 코로나 자가검진 키트고 3월달은 코로나 걸린 후유증 때문에 치료 받았고, 약도 두번이나 탔는데 저기엔 없네요. 제일 처음껀 피부과 쪽인걸로 알고 있어요.

3. 근데 병원이 다양각색(안과,가정의학과,피부과)이라 아무래도 처방전 발급이 불가피 할거같은데 필요 서류가 있을까요?

 

결론

 

1. 실비외 건강보험이 무난한수준으로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금 청구는 소액이든 고액이든 3년이내 언제든지 청구

하시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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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강보험이 없으시다면 청구건에 대해서 청구이력관련

향후 새로운보험 가입시 불이익 발생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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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구이력으로 인한 고지의무 해당되지 않더라도 전산에서

확인되기때문에 본의아니게 조건부 가입하실 수 밖에 없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