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CI보험 보험리모델링 요청 후

2005년에 들은 보험을 해지하시려고 합니다..

15년 동안 10만원씩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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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이라는 말이 들어있어서 보장 받기도 어렵고..

사망보험금 3천 밖에 받을게 없다고 해지하시려 하는데 해지하는게 낫나요?

아니면 만기까지 기다렸다가 해지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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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005년에 가입하고 현재까지 19년유지 앞으로 1년가량 납입하시면

길고긴 20년납의 납입기간 종료후 주계약 및 특약에 대해서 보장만

받으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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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상품 해지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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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 CI보험이라서 해지

2. 해지환급금 필요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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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납입기간 20년납 납입완료하기 힘든시점에서 앞으로

1년만 납입하면 해당상품 납입종료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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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보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해지환급금 및 급전 필요하지 않다면

상품 해지는 손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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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알고 계신것처럼 해당상품은 주계약에 대한 중대질병 진단시

50~80%선지급 상품이라 일반적으로 보험료가 높고, 보장 조건에 있어서

손해보험사 처럼 진단받았다고해서 지급되는게 아닌 해당보험사 가입서점

상품의 약관 기준 단서조항과 일치하여야 지급되는 조건이라 까다로울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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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암진단비는 동일하며, 보장범위가 좁은 뇌출혈,급성심근경색 관련해서는

시대적 상품으로 보완해주시면 특별히 문제될건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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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특약이 갱신형으로 되어 있을수 있으나, 전체 비갱신 조건이라 1년 남짓

한 납입기간 CI보험이라해서 해지가 아닌 유지+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보완식

으로 보험설계하시면 다른사람들보다 상품 납입기간+보장등 유리한부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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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망보험금3천이 부족하다면 필요에 의해서 정기보험 및 종신보험 준비

2. 1년 남짓한 납입기간 유지+ 3대진단비+수술특약등 보완 =중복보장

3. 유지